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 우라늄/공략 (문단 편집) == 11번도로(Smooth Hills) == 설정 상 레인저가 관리하는 자연보호구역이다. 그렇기에 트레이너가 단 한 명도 없으나 발전소 폭파의 영향으로 핵에 감염된 포켓몬들이 날뛰고 있다. 총 3번의 이벤트 전투가 일어나는데 마지막을 제외하면 주인공의 아버지 창희가 32레벨의 성님숭(Empirilla)[* [[성원숭]]의 오리지널 진화형.]으로 같이 싸워주므로 부담은 없다. 역시 진행하게 되면 핵타입 포켓몬들이 풀숲에서 나오게 되는데 엡실론 발전소에서처럼 대응하면 된다. 역시 한번 진행하면 스토리 클리어 전까지는 다시 올 수 없으므로 잡고 싶은 포켓몬이 있다면 꼭 잡아두자. 마지막 이벤트 전투에서는 29레벨의 [[아보크]], 29레벨의 ~~[[바랜드]]~~Barand가 등장하는데, 특히 Barand는 등장 확률이 다소 낮은 녀석이기 때문에 도감을 채우기 위해서는 잡아두는 편이 좋다. 2마리중 한 마리를 쓰러트려야 포획이 가능하기 때문에 둘 다 포획할 수는 없다. 이 전투를 끝내고 창희가 마지막 피난민을 구출하면 자신이 없어도 잘 자라준 주인공이 대견스럽다고 말하며 보상으로 [[괴력]]을 준다. 그리고 다음 배지를 위해서는 Amatree Town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준다. Amatree Town은 4번도로에서 막혀있던 길을 괴력으로 뚫고 10번도로를 통해 갈 수 있다. 게임 클리어 후에 다시 오면 핵에 감염되지 않은 보통 포켓몬들이 나온다. 핵타입 포켓몬이 일절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뒷수습은 어떻게든 한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